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로니로 아루루에리 (문단 편집) === 아란칼 편 === [[쿠치키 루키아]]가 궁을 헤메고 있을 때, 뒤에서 나타나서 궁 내부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거 그녀의 스승이었던 [[시바 카이엔]]의 얼굴이었다. 그는 메타스타시아에게 먹혀 죽은 후 재구축되면서 살아났고 그 과정에서 운좋게 몸의 주도권을 뺏어 이후 호로인척하며 적들사이에 숨어 지내왔다고 말한다. 이렇게 카이엔의 행세를 해서 루키아를 현혹 시키며 죽이려들지만, 결국 가짜라는 것을 알아낸 루키아와 전투를 벌인다. 카이엔의 외모와 참백도, 그리고 기술을 써서 루키아를 현혹시키지만, 햇빛이 약점이라는 것을 들켜서 본모습을 드러낸다. 루키아에게 자신에게 사용한 귀도를 공격용으로 사용했다면 부상 정도는 입혔을 것이라고 디스하고, 다시 그림자 안으로 들어가서 능력을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밝힌 후 레스렉시온을 해방해서 압도적으로 몰아붙인다. 그러나 루키아가 아직 안 죽었고, 방심하고 있던 차에 카이엔의 기억에는 없던[* 루키아의 기술 "세 번째 춤사위, 백도"는 카이엔이 죽은 다음에 얻은 능력인 듯하다.] 루키아의 참백도 능력에 머리 부분의 캡슐이 파괴되어 사망한다. 본인도 자신의 허무한 패배에 어이가 없었는지 죽어가면서 아퍼! 괴로워~! 를 연발하던 머리 하나는 '아이젠 님! 당신을 따르면 온갖 고통에서 해방시켜준다고 했잖아!' 라고 아이젠을 원망하다가 죽고[* 애니에선 소리 지르는 것과 동시에 뒹굴거리다 사망한다.], 수백설에 찔린 다른 머리는 '제길…'이라고 한 마디[* 애니에선 '난 절대 인정 안한다'라는 한 마디가 추가됐다.] 하곤 반으로 쪼개져서 사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